우이와 함께 등교(출근)했습니다. ☆:아지트:★

말 그대로....


언제나 제 방 책장에 앉아있기만 하는 것이 안쓰러워서,







큰 맘 먹고 집 밖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

집 앞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한국에 온 뒤 처음으로 서울이란 곳을 구경해봅니다.


제 손 위에 있는 것도 힘들것 같아서 창틀에 앉혀주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전철을 타러 갑니다.


운좋게도 플랫폼에 올라가자마자 전철이 들어왔습니다.

편하라고 좌석 팔받이에 앉혀주었는데 되려 불편한 듯 하군요.


결국 제 손에 앉히고 같이 책이나 읽었습니다.

요새는 단장의그림을 읽는 중입니다.


처음으로 지하철역에 내려보는 우이.


티머니(정확히는 삼성후불카드)를 찍고 개찰구 밖으로 나가서


다시 버스를 타러 갑니다.


우리가 어떤 버스를 타야 할까요?


우리가 탈 버스는 언제 올까요?


저기 버스가 옵니다.

다른 때같으면 10분은 기다려야 하는 버스가 금방 오네요.


배달아저씨들을 보며 서울의 힘을 느끼는 우이.


학교 가는 길에 있는 중국집인데, 잡지에 소개될 정도로 맛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한 번 가봐야겠군요.


이제 내릴 준비를 하고....


대학교 앞은 처음일 우이.


우선 교수님이 맡겨놓은 심부름을 처리하고....


우리는 오릅니다. 이 비탈길을.

근데 벚꽃이 없군요. -_-;;(....)


한창 공사중인 복도를 지나


드디어 연구실 도착!


처음 연구실에 온 기념으로 책 위에서 기념사진


어제 도착한 케이온 DVD(=언니의 대형 사진)을 보고 기뻐하는 우이.


케이스 위에서 한 장.


저의 죽마고우, 고등학교 지리부도에게 인사도 하고



함께 연구실을 정리했습니다.


이제부터 즐겁게 놀아(!)볼까요 ^^





P.S

자기 이야기가 올라가는 걸 보고 있는 우이.




P.S 2

다른 때라면 10분씩 기다렸을 버스, 전철이 모두 1분 내에 제깍제깍 대령하는 걸 보니
역시 우이님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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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천지화랑 2010/08/03 20:38 #

    과찬이십니다
  • 정호찬 2010/08/03 20:46 # 답글

    안돼.


    제발.




    하느님.

  • 천지화랑 2010/08/03 23:19 #

    고맙습니다 형님.

    형님 덕분에 저는 순수를 지키며 살아갈 각오를 굳혔습니다.
  • 대한민국 친위대 2010/08/04 15:40 #

    병장님(정호찬님)이 힘을 더 쓰셔야겠다능....(퍽-)

    뭐 대친님은 한승연 빠라 그닥 상관은....(야!)
  • 아레스실버 2010/08/03 20:53 # 답글

    당산철교를 건너시다니. (우회적 심경 표현)
  • 천지화랑 2010/08/03 23:20 #

    다시 건너왔습니다. 걱정마세요.(어?)
  • 까롤로 2010/08/03 20:58 # 답글

    저..정신이 혼미해져 갑니다
  • 천지화랑 2010/08/03 23:20 #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勇者皇帝東方不敗 2010/08/03 21:03 # 답글

    으음,
    멋지군요.


    근데 왜 눈에서 땀이 나오는거지...(먼산)
  • 천지화랑 2010/08/03 23:20 #

    요새 불쾌지수가 꽤 높지요?
  • 다임백 2010/08/03 21:07 # 답글

    우워어어어어어

    이봐요! 여기 용자가 있어요!
  • 천지화랑 2010/08/03 23:20 #

    전 순수하고 평범한 양민 청년입니다.
  • Dancer 2010/08/05 10:17 # 삭제

    우워어어어어

    이봐요! 여기 [순수하고 평범한 양민] 용자가 있어요!
  • 겨울 2010/08/03 21:09 # 답글

    중간에 아줌마의 눈매가!!!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천지화랑 2010/08/03 23:20 #

    저 아줌마 저한테는 눈길도 안 줬다니까요 -ㅁ-;;
  • 가람온 2010/08/03 21:26 # 답글

    3D가 2D보다 두려울 수 있음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 천지화랑 2010/08/03 23:21 #

    그럼요
  • 들꽃향기 2010/08/03 21:45 # 답글

    많은 책중에서 한국의 비화에 관심을 가지시는 우이느님!
  • 천지화랑 2010/08/03 23:21 #

    건국의 비화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아직 저 책 제대로 읽은 적이 없군요. 우이님께서 찍어주신 책이니 읽어봐야겠습니다.
  • 사스카 2010/08/03 21:45 # 답글

    아줌마 ㅋㅋㅋㅋ
  • 천지화랑 2010/08/03 23:21 #

    아줌마는 관심이 없습니다.
  • 체리캔디 2010/08/03 21:52 # 답글

    뭐, 이런 무개념한.....

    요새 자외선 쩌는데 양산을 씌워주셨어야죠 +_+ (농담?)
  • 천지화랑 2010/08/03 23:22 #

    우이느님은 우이느님이시기때문에 양산따위는 필요없습니다?
  • 22nd 2010/08/03 21:56 # 답글

    상륙 하셨군요.

    이정도 용기는 돼야 이오지마에 상륙 할 수 있죠. 살아 남을 수 잇는지는 둘째치고... ㅋ
  • 천지화랑 2010/08/03 23:22 #

    바실론따위
  • 2010/08/03 22:15 # 삭제 답글

    부왘
  • 천지화랑 2010/08/03 23:22 #

    오늘은 즐거운 날이 아닙니까!
  • 유이하루 2010/08/03 22:16 # 답글

    악 진짜 같이 돌아다닌 것 같아요 귀엽다 ㅋㅋㅋ
  • 천지화랑 2010/08/03 23:22 #

    빠져듭니다!
  • 린쿠 2010/08/03 22:21 # 답글

    우이는 개념이지요..(응?)
  • 천지화랑 2010/08/03 23:22 #

    그럼요
  • 허이구 2010/08/03 22:27 # 삭제 답글

    이렇게 지랄하면 좋니
  • 천지화랑 2010/08/03 23:22 #

    님은요?
  • 허이구 2010/08/03 22:28 # 삭제 답글

    관심병났네
  • 병진 2010/08/03 22:29 # 삭제

    불쌍한 시키... 너도 관심받고 싶음 이렇게 해... 찌질하게 놀지말고
  • 천지화랑 2010/08/03 23:22 #

    님보다얀
  • 솜사탕 2010/08/03 22:36 # 답글

    케이온을 몰라서 잘 모르겠네요;;
    우이가 누구죠?
  • 신시겔 2010/08/03 22:40 #

    누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얀데레 여고생입니다.
  • 천지화랑 2010/08/03 23:23 #

    문답무용,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 청천벽력 2010/08/03 22:38 # 답글

    우이느님은 빛이요, 진리요, 소금이십니다.
  • 천지화랑 2010/08/03 23:23 #

    어허

    우이느님은 그저 우이느님
  • 콜타르맛양갱 2010/08/03 22:48 # 답글

    저는 이미 우이느님마자 공략하신 노도카짜응이 좋습니다.(야)
  • 천지화랑 2010/08/03 23:23 #

    어헛 이것!

    안녕하십니까 이웃사돈(어?)
  • sentence 2010/08/03 22:57 # 답글

    하나님 맙소사!
  • 천지화랑 2010/08/03 23:24 #

    하나님을 찾을 필요 없습니다.(어?)
  • 클랴 2010/08/03 23:08 # 답글

    모니터 밖으로 데리고 나오신 용자님!
  • 천지화랑 2010/08/03 23:24 #

    국민은행의 덕입니다
  • 멍멍이조교 2010/08/03 23:11 # 답글

    아.....아....
    어디사는 모덕후씨가 떠올라요!!!
  • 천지화랑 2010/08/03 23:24 #

    어허, 저는 아직 정신줄은 잡고 있습니다?
  • 시아초련 2010/08/03 23:21 # 답글

    우이가 간만에 외출에 행복했을거 같네요.
    이쁜사랑하세윤 ㄷㄷㄷㄷ
  • 천지화랑 2010/08/03 23:24 #

    감사합니다 ^^
  • 이지리트 2010/08/03 23:33 # 답글

    안돼!!!!!!!
  • 천지화랑 2010/08/03 23:49 #

    돼!
  • LVP 2010/08/03 23:41 # 답글

    이거뭐야무셔....엄마 엉엉엉...아빠 엉엉엉....(!?!?)
  • 천지화랑 2010/08/03 23:49 #

    그럴 나이는 지나셨습니다.
  • -한- 2010/08/03 23:41 # 답글

    이오공감타고 왔다가 재미있는 소설 읽고 갑니다. 몇몇 단편뿐이 없는데
    다른 연재하는곳이 있으신가요?
  • 천지화랑 2010/08/03 23:50 #

    연재하는 곳은 없습니다. 아직 제대로 쓰는 게 아니라서요 -ㅁ-;;
  • 쿠루니르 2010/08/03 23:46 # 답글

  • 천지화랑 2010/08/03 23:50 #

    후후훗
  • 스푼맨 2010/08/03 23:50 # 답글

    ( 'A') ( 'A' ) = 이거 예상 외인걸. 허를 찔렸어. 이 정도일 줄이야.......
  • 천지화랑 2010/08/03 23:50 #

    후후훗(@)
  • 지나가다가 2010/08/04 00:09 # 삭제 답글

    훈훈하네요
  • 천지화랑 2010/08/04 00:09 #

    세상은 참 따뜻한거죠 ^^
  • 쿠웨이트박 2010/08/04 00:13 # 답글

    부왘! 부왘을 울려라!
  • 천지화랑 2010/08/04 00:14 #

    오늘은 즐거운 날이 아닙니까!
  • GATO 2010/08/04 04:18 # 답글

    부럽긔 ;ㅅ;
  • 천지화랑 2010/08/04 10:38 #

    눈독들이지 마세요
  • 니르바나 2010/08/04 06:27 # 삭제 답글

    자칫하면 약간 이상한? 사람으로 오인받아서 친절한?? 공무원들에게 연행되실뻔 했습니다. 아무래도 안 돼겠군요. 어여 우이양과 천지화랑님을 강제이혼시켜야.... 아즈사의 마누라를 뺏다니!!
  • 천지화랑 2010/08/04 10:39 #

    덕페도 잘 살고 있는데요 뭘
  • d.d 2010/08/04 08:43 # 삭제 답글

    아ㅣ오 손발이 오그라든다 병신새끼
  • 천지화랑 2010/08/04 10:39 #

    이런걸 쳐보고 있는 너도
  • ㅋㅋㅋ` 2010/08/04 09:25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지화랑 2010/08/04 10:39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루토 2010/08/04 10:58 # 답글

    다음에는 누굴 데리고 나오실지 궁금합니다.
  • 천지화랑 2010/08/04 10:58 #

    우이밖에 없습니다. -_-;;
  • 루토 2010/08/04 11:03 #

    엌...
  • kykisk 2010/08/04 11:31 # 답글

    헐...이분 용자.......
  • 천지화랑 2010/08/04 11:32 #

    에이 제가 뭘요
  • 少雪緣 2010/08/04 11:34 # 답글

    여러분!!! 여기좀 보래요!!!!(...)
  • 천지화랑 2010/08/04 11:35 #

    뭘요?
  • 권계피 2010/08/04 12:47 # 답글

    등교하는 거리가 왠지 익숙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 천지화랑 2010/08/04 12:47 #

    아하하....
  • ㅇㅅㅇ 2010/08/04 14:28 # 삭제 답글

    우리는 오릅니다..비탈길을??

    우이와 나기사의 관계는 뭔가요 ㅇㅅㅇ
  • 천지화랑 2010/08/04 14:28 #

    아마도 오카자키가 저(....)
  • blakparade 2010/08/04 15:06 # 답글

    이님 덕페랑 동급;;
  • 천지화랑 2010/08/04 15:06 #

    어허, 그런 인간말종을!
  • 존나 2010/08/04 17:31 # 삭제 답글

    존나 영양가도 없는 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오네. 씹덕 냄새 쩌네여.

    우이가 뭔가 했더만. ㅅㅂ 다음부터 이딴거 좀 이오공감에 올리지 마시져 존나 토나오네여
  • 천지화랑 2010/08/04 23:27 #

    이런걸 굳이 열어보고 투덜대는 님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만.

    억울하면 로그인해서 신고 세 개만 모아보시던가요.
  • 나그네 2010/08/04 17:43 # 삭제 답글

    우이는 진리!
    작고 귀여운 피그마 ~_~
    구체관절이라서 더욱 매력이 감

    전 아즈냥을 더 좋아한답니다.
  • 천지화랑 2010/08/04 23:27 #

    아즈냥은 처형에게나! 어?
  • 세피아 2010/08/04 21:16 # 답글

    안양발 개봉역행 12번이 보이는구나!!!! ㄱ-
  • 천지화랑 2010/08/04 23:27 #

    12번은 개봉역 안 갑니다. -ㅁ-;;
  • 휴지 2010/08/05 01:02 # 답글

    ...오우..................
  • 천지화랑 2010/08/05 11:59 #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 나갈꺼야 2010/08/05 13:33 # 답글

    헐 ㅋㅋㅋㅋ 못볼걸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지화랑 2010/08/05 13:34 #

    ㅎㅎㅎㅎㅎ
  • 건전청년 2011/04/16 16:32 # 답글

    다른 사람 나오는 사진은 다 글쓴 분 쳐다보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지화랑 2011/04/16 16:33 #

    눈을 가려서 그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실제로는 다들 자기 할 일 바쁩니다 ㅋㅋㅋ
  • 역성혁명 2011/05/24 18:05 # 답글

    와... 근성의 승리! 정말 대단해요!
  • 천지화랑 2011/05/24 21:20 #

    으핫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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