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군 고속정물' E.O.K.N을 쓰면서 가장 골치아픈 것이, 수군 수사(水士-현실의 水兵)인 주인공을 기준으로 수많은 선임들이 전역하거나 발령가고, 또 수많은 후임들이 전입 온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대략 한 달에 한 번씩은 등장인물들 중에 한 명은 빠지고 한 명은 새로 들어오는 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_-;;
그래서 사실 본격적인 집필은 엄두도 못 내는 판이고, 몇가지 쪼가리나 끄적이면서 가볍게(?) 시작해볼까 하는 중입니다만....
어쨌거나, 서기 2008년 4월 13일의 승조원 명단은 대략 이렇습니다.

어때요, 참 답 없죠? -_-;;
하지만, 이건 앞으로 벌어질 다른 설덕질에 비하면 약과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대략 한 달에 한 번씩은 등장인물들 중에 한 명은 빠지고 한 명은 새로 들어오는 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_-;;
그래서 사실 본격적인 집필은 엄두도 못 내는 판이고, 몇가지 쪼가리나 끄적이면서 가볍게(?) 시작해볼까 하는 중입니다만....
어쨌거나, 서기 2008년 4월 13일의 승조원 명단은 대략 이렇습니다.

어때요, 참 답 없죠? -_-;;
하지만, 이건 앞으로 벌어질 다른 설덕질에 비하면 약과입니다.
덧글
[군시절 생각이 새록새록..OTL]
그리고 엄청난 오류의 압박. OTL